애플 사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시판된 지 28일 만에 100만 대가 판매됐습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아이폰이 74일 만에 100만 대가 팔린 데 비해 아이패드의 판매 속도가 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다며 아이패드 공급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또, 아이패드용으로 등록된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이 5천 개를 넘었고 이용자들이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1200만 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아이폰이 74일 만에 100만 대가 팔린 데 비해 아이패드의 판매 속도가 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다며 아이패드 공급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또, 아이패드용으로 등록된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이 5천 개를 넘었고 이용자들이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1200만 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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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시판 28일 만에 100만 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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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06:13:58
애플 사의 태블릿 PC 아이패드가 미국에서 시판된 지 28일 만에 100만 대가 판매됐습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30일 아이패드의 판매량이 100만 대를 넘어섰다고 밝히고, 아이폰이 74일 만에 100만 대가 팔린 데 비해 아이패드의 판매 속도가 배 이상 빠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잡스는 아이패드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고 있다며 아이패드 공급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플은 또, 아이패드용으로 등록된 응용 프로그램, 즉 애플리케이션이 5천 개를 넘었고 이용자들이 다운받은 애플리케이션은 1200만 개 수준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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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 기자 isegor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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