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가 아시아 선수 사상 최초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지난 2년간 성적을 근거로 산정되는 여자골프랭킹에서 평균 9.29점을 받아 2007년 4월부터 1위를 지켜온 로레나 오초아를 밀어내고 1위를 확정했습니다.
2006년 2월 처음 발표된 여자골프랭킹에서 아시아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신지애가 사상 처음입니다.
로레나 오초아는 평균 9.20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평균 9.11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신지애는 지난 2년간 성적을 근거로 산정되는 여자골프랭킹에서 평균 9.29점을 받아 2007년 4월부터 1위를 지켜온 로레나 오초아를 밀어내고 1위를 확정했습니다.
2006년 2월 처음 발표된 여자골프랭킹에서 아시아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신지애가 사상 처음입니다.
로레나 오초아는 평균 9.20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평균 9.11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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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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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07:31:41
신지애가 아시아 선수 사상 최초로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에 올랐습니다.
신지애는 지난 2년간 성적을 근거로 산정되는 여자골프랭킹에서 평균 9.29점을 받아 2007년 4월부터 1위를 지켜온 로레나 오초아를 밀어내고 1위를 확정했습니다.
2006년 2월 처음 발표된 여자골프랭킹에서 아시아 선수가 1위에 오른 것은 신지애가 사상 처음입니다.
로레나 오초아는 평균 9.20점으로 2위를 기록했고,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평균 9.11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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