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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황태자’ 우지원도 코트 떠난다
입력 2010.05.04 (07:37) 스포츠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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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상민에 이어 또 한명의 농구스타가 코트를 떠납니다.

농구대잔치 시절 이상민, 문경은과 등과 함께 일명 오빠부대를 몰고다녔던 우지원이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잘 생긴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코트의 황태자로 불린 우지원.

농구 대잔치 시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우지원이 코트를 떠났습니다.

<인터뷰> 우지원 : "정말 선수로서 행복했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프로무대에서도 우지원은 2개의 챔피언 반지를 끼며, 3점슛 역대 2위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화려한 현역 생활을 함께 했던 등번호 10번을 영구 결번으로 남기고 이제 제 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우지원은 앞으로 모비스의 전력 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지도자로서 또 한번의 화려한 봄날을 기약합니다.

<인터뷰> 우지원 :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준비된 지도자가 되고 싶다."

이상민과 우지원의 은퇴에 이어 연세대와 고려대를 대표한 문경은과 김병철도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며, 프로농구 출범을 이끌었던 농구대잔치 스타들.

새로운 스타 탄생이라는 해묵은 숙제를 남기고 하나둘씩 코트를 떠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농구 황태자’ 우지원도 코트 떠난다
    • 입력 2010-05-04 07:37:47
    스포츠 스포츠
<앵커 멘트>

이상민에 이어 또 한명의 농구스타가 코트를 떠납니다.

농구대잔치 시절 이상민, 문경은과 등과 함께 일명 오빠부대를 몰고다녔던 우지원이 은퇴를 결정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잘 생긴 외모와 빼어난 실력으로 코트의 황태자로 불린 우지원.

농구 대잔치 시절 한 시대를 풍미했던 우지원이 코트를 떠났습니다.

<인터뷰> 우지원 : "정말 선수로서 행복했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프로무대에서도 우지원은 2개의 챔피언 반지를 끼며, 3점슛 역대 2위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화려한 현역 생활을 함께 했던 등번호 10번을 영구 결번으로 남기고 이제 제 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우지원은 앞으로 모비스의 전력 분석원으로 활동하며, 지도자로서 또 한번의 화려한 봄날을 기약합니다.

<인터뷰> 우지원 : "이제 초심으로 돌아가서 정말 준비된 지도자가 되고 싶다."

이상민과 우지원의 은퇴에 이어 연세대와 고려대를 대표한 문경은과 김병철도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오빠 부대를 몰고 다니며, 프로농구 출범을 이끌었던 농구대잔치 스타들.

새로운 스타 탄생이라는 해묵은 숙제를 남기고 하나둘씩 코트를 떠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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