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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부총재 “日 재정방치하면 채권판매에 문제”
입력 2010.05.04 (09:49) 국제
국제통화기금의 시노하라 나오유키 부총재가 일본이 재정 개혁을 단행하지 않으면 채권 판매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시노하라 부총재는 유럽 재정위기는 유럽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강조하고, 일본도 빠른 시간 안에 재정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노하라 부총재는 또 현재 일본의 재정적자가 국내 총생산액의 200%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일본 채권 판매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과 IMF가 마련한 그리스 구제금융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선진국의 불명확한 경제전망이 향후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발전에 위험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 IMF부총재 “日 재정방치하면 채권판매에 문제”
    • 입력 2010-05-04 09:49:46
    국제
국제통화기금의 시노하라 나오유키 부총재가 일본이 재정 개혁을 단행하지 않으면 채권 판매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시노하라 부총재는 유럽 재정위기는 유럽에 국한된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인 문제라고 강조하고, 일본도 빠른 시간 안에 재정 개혁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노하라 부총재는 또 현재 일본의 재정적자가 국내 총생산액의 200%에 육박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지 않으면 일본 채권 판매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럽연합과 IMF가 마련한 그리스 구제금융안을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선진국의 불명확한 경제전망이 향후 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의 경제 발전에 위험요소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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