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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여야 대립해도 국익 위해 초당적 협력해야”
입력 2010.05.04 (09:50) 수정 2010.05.04 (15:34) 정치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여야가 대립하고 싸우더라도 큰 국익을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임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치도 계파를 초월해서 국가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지난 1년동안 미디어법과 4대강 예산, 노동법을 원만히 처리한 것에 대해 원내대표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경제살리기와 성폭력 방지 등 각종 민생 법안을 잘 처리해 한나라당이 정책과 서민정당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임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치도 계파를 초월해서 국가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지난 1년동안 미디어법과 4대강 예산, 노동법을 원만히 처리한 것에 대해 원내대표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경제살리기와 성폭력 방지 등 각종 민생 법안을 잘 처리해 한나라당이 정책과 서민정당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습니다.
- 안상수 “여야 대립해도 국익 위해 초당적 협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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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0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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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여야가 대립하고 싸우더라도 큰 국익을 위해서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임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치도 계파를 초월해서 국가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지난 1년동안 미디어법과 4대강 예산, 노동법을 원만히 처리한 것에 대해 원내대표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경제살리기와 성폭력 방지 등 각종 민생 법안을 잘 처리해 한나라당이 정책과 서민정당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습니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오늘 임기를 마치면서 마지막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치도 계파를 초월해서 국가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안 원내대표는 지난 1년동안 미디어법과 4대강 예산, 노동법을 원만히 처리한 것에 대해 원내대표단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경제살리기와 성폭력 방지 등 각종 민생 법안을 잘 처리해 한나라당이 정책과 서민정당으로 거듭났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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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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