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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남부 해안지역서 규모 6.4 지진
입력 2010.05.04 (10:18) 국제
칠레 남부 해안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칠레 언론은 미국 지질조사국의 발표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9시9분쯤 남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80여 ㎞ 떨어진 곳의 지하 20.6㎞ 지점으로 파악됐습니다.
칠레 언론은 미국 지질조사국의 발표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9시9분쯤 남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80여 ㎞ 떨어진 곳의 지하 20.6㎞ 지점으로 파악됐습니다.
- 칠레 남부 해안지역서 규모 6.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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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10:18:22
칠레 남부 해안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칠레 언론은 미국 지질조사국의 발표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9시9분쯤 남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80여 ㎞ 떨어진 곳의 지하 20.6㎞ 지점으로 파악됐습니다.
칠레 언론은 미국 지질조사국의 발표를 인용해 현지시간으로 어제 밤 9시9분쯤 남부 비오-비오 지역에서 규모 6.4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인명과 재산 피해상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진앙지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남쪽으로 580여 ㎞ 떨어진 곳의 지하 20.6㎞ 지점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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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혁 기자 james.ch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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