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린이날인 내일 낡은 주택가 어린이공원을 테마 놀이공간으로 꾸민 '상상어린이공원' 30곳에 대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상상어린이 공원은 용산구 삼각지, 광진구 남일동, 강북구 미아동 등 서울시 주택가 30곳입니다.
놀이공원 내에는 자가발전 자전거 놀이대, 태양열 집열판으로 켜지는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상상어린이 공원 백50곳을 지었고, 올 하반기까지 추가로 백 곳을 열 계획입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상상어린이 공원은 용산구 삼각지, 광진구 남일동, 강북구 미아동 등 서울시 주택가 30곳입니다.
놀이공원 내에는 자가발전 자전거 놀이대, 태양열 집열판으로 켜지는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상상어린이 공원 백50곳을 지었고, 올 하반기까지 추가로 백 곳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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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내일 ‘상상어린이공원’ 서른 곳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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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11:14:43
서울시는 어린이날인 내일 낡은 주택가 어린이공원을 테마 놀이공간으로 꾸민 '상상어린이공원' 30곳에 대해 문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상상어린이 공원은 용산구 삼각지, 광진구 남일동, 강북구 미아동 등 서울시 주택가 30곳입니다.
놀이공원 내에는 자가발전 자전거 놀이대, 태양열 집열판으로 켜지는 야간조명 등을 설치해 지구온난화 등 환경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까지 상상어린이 공원 백50곳을 지었고, 올 하반기까지 추가로 백 곳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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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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