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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 연장해야”
입력 2010.05.04 (11:26) 수정 2010.05.04 (16:40) 경제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회복할 때까지 정부의 자금지원이 연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보고서에서 정부의 긴급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패스트 트랙과 보증 만기연장 등 중소기업 자금 지원이 오는 6월 말 종료되고 출구전략이 본격화하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화하고 부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상의는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회복할 때까지 자금 지원을 연장하고 경기 회복 속도와 자금조달 여건 등을 고려한 단계적 출구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습니다.

또 금융위기 이후 한 때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았지만 지금은 대기업보다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총액대출한도가 축소될 경우 중소기업에 더욱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상의 “중소기업 자금 지원 연장해야”
    • 입력 2010-05-04 11:26:07
    • 수정2010-05-04 16:40:15
    경제
대한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이 자생력을 회복할 때까지 정부의 자금지원이 연장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상의는 보고서에서 정부의 긴급자금 지원 프로그램인 패스트 트랙과 보증 만기연장 등 중소기업 자금 지원이 오는 6월 말 종료되고 출구전략이 본격화하면 중소기업의 자금난이 심화하고 부도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상의는 중소기업들이 자생력을 회복할 때까지 자금 지원을 연장하고 경기 회복 속도와 자금조달 여건 등을 고려한 단계적 출구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습니다.

또 금융위기 이후 한 때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낮은 대출금리를 적용받았지만 지금은 대기업보다 높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하고 있으며, 총액대출한도가 축소될 경우 중소기업에 더욱 큰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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