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대 여성이 할인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언론은 로스앤젤레스 웨스트할리우드에 있는 생활용품할인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낮 12시 45분쯤 35살 여성 레이라 트래윅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여성은 때마침 할인점에 들렀던 경찰관과 경비원들에게 제압됐습니다.
현지언론은 로스앤젤레스 웨스트할리우드에 있는 생활용품할인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낮 12시 45분쯤 35살 여성 레이라 트래윅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여성은 때마침 할인점에 들렀던 경찰관과 경비원들에게 제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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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美여성, 할인점서 무차별 칼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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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11:33:25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30대 여성이 할인점에서 흉기 난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언론은 로스앤젤레스 웨스트할리우드에 있는 생활용품할인점에서 현지시간으로 어제 낮 12시 45분쯤 35살 여성 레이라 트래윅이 흉기를 휘둘러 4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중태에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이 여성은 때마침 할인점에 들렀던 경찰관과 경비원들에게 제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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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혁 기자 j.ch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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