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가 '어머니와 자녀의 삶의 질'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발표한 연례 '어머니 지수'에서 노르웨이는 선진국 그룹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진국 그룹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어머니 지수는 의료서비스와 교육, 경제적 기회 등 여성과 어린이의 보건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평가해 종합한 것입니다.
노르웨이에 이어 호주와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아프가니스탄과 니제르,차드,예멘 등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국제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발표한 연례 '어머니 지수'에서 노르웨이는 선진국 그룹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진국 그룹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어머니 지수는 의료서비스와 교육, 경제적 기회 등 여성과 어린이의 보건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평가해 종합한 것입니다.
노르웨이에 이어 호주와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아프가니스탄과 니제르,차드,예멘 등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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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웨이 ‘母子 삶의 질’ 세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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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13:09:07
노르웨이가 '어머니와 자녀의 삶의 질'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아동보호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발표한 연례 '어머니 지수'에서 노르웨이는 선진국 그룹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중진국 그룹에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어머니 지수는 의료서비스와 교육, 경제적 기회 등 여성과 어린이의 보건 복지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평가해 종합한 것입니다.
노르웨이에 이어 호주와 아이슬란드, 스웨덴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고, 아프가니스탄과 니제르,차드,예멘 등이 최하위권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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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경 기자 bkh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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