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차량폭탄 테러 용의자 검거
입력 2010.05.04 (14:48)
수정 2010.05.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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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일어난 뉴욕 타임스 스퀘어 폭탄장치 차량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브리핑을 열고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용의자인 파이잘 샤자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이잘 샤자드는 30살의 파키스탄인으로 두바이행 여객기에 타려다 체포됐습니다.
익명의 사법 당국자는 용의자가 최근 파키스탄에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3주 전 1993년식 닛산 패스파인더를 현금을 주고 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브리핑을 열고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용의자인 파이잘 샤자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이잘 샤자드는 30살의 파키스탄인으로 두바이행 여객기에 타려다 체포됐습니다.
익명의 사법 당국자는 용의자가 최근 파키스탄에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3주 전 1993년식 닛산 패스파인더를 현금을 주고 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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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차량폭탄 테러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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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14:48:16
- 수정2010-05-04 14:56:24
지난 주말 일어난 뉴욕 타임스 스퀘어 폭탄장치 차량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에릭 홀더 미 법무장관은 브리핑을 열고 현지시각으로 어젯밤 뉴욕의 존 에프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용의자인 파이잘 샤자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이잘 샤자드는 30살의 파키스탄인으로 두바이행 여객기에 타려다 체포됐습니다.
익명의 사법 당국자는 용의자가 최근 파키스탄에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 3주 전 1993년식 닛산 패스파인더를 현금을 주고 구입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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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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