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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수입차 판매 40.3% 증가…사상 최대
입력 2010.05.04 (17:06) 수정 2010.05.04 (18:03) 경제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입차 판매실적을 추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가량 증가한 7천 886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달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대수가 가장 많았고, BMW와 폴크스바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잇단 리콜 사태를 겪은 도요타는 716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입차 판매실적을 추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가량 증가한 7천 886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달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대수가 가장 많았고, BMW와 폴크스바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잇단 리콜 사태를 겪은 도요타는 716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 4월 수입차 판매 40.3% 증가…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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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4 17:06:02
- 수정2010-05-04 18:03:32
지난달 수입차 판매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입차 판매실적을 추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가량 증가한 7천 886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달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대수가 가장 많았고, BMW와 폴크스바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잇단 리콜 사태를 겪은 도요타는 716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수입차 판매실적을 추계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보다 40% 가량 증가한 7천 886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달 판매량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메르세데스-벤츠 판매 대수가 가장 많았고, BMW와 폴크스바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잇단 리콜 사태를 겪은 도요타는 716대를 판매해 4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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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기자 juhy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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