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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핵심 측근 총출동…김정은 안 간 듯
입력 2010.05.04 (22:0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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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의 핵심 실세들도 중국에 총출동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3남 김정은은 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정일 위원장이 호텔 바깥으로 나오자 수행원들이 보입니다.

평양에서는 군복만 입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양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김영춘 부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핵심 측근이자 실세로 과거 4차례 방중 가운데 3차례나 수행했습니다.

그 뒤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노동당 실세인 최태복 비서가 뒤따라옵니다.

김양건 부장은 조선 대풍 국제투자그룹의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에 투자 유치를 비롯한 경제 협력 문제를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 위원장 방중에 처음으로 따라온 최태복 비서는 과학 분야 협상을 맡을 전망입니다.

북미관계와 6자회담을 총지휘하는 강석주 부상은 아직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강 부상은 2001년부터 세차례 계속 북중정상회담에 배석해 이번에도 수행단에 끼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남 김정은이 따라왔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도 이번 중국 방문에 김정은은 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아침 단둥역에서 북한 방중단을 마중 나간 중국 측 인사들은 김정은을 보지 못했다는 보고를 전했다고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이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아연입니다.
  • 김정일 핵심 측근 총출동…김정은 안 간 듯
    • 입력 2010-05-04 22:09:23
    뉴스 9
<앵커 멘트>

북한의 핵심 실세들도 중국에 총출동했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3남 김정은은 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김정일 위원장이 호텔 바깥으로 나오자 수행원들이 보입니다.

평양에서는 군복만 입던 김영춘 인민무력부장이 양복을 입고 나타났습니다.

김영춘 부장은 김정일 위원장의 핵심 측근이자 실세로 과거 4차례 방중 가운데 3차례나 수행했습니다.

그 뒤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과 노동당 실세인 최태복 비서가 뒤따라옵니다.

김양건 부장은 조선 대풍 국제투자그룹의 초대 이사장으로 임명됐기 때문에 투자 유치를 비롯한 경제 협력 문제를 담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정일 위원장 방중에 처음으로 따라온 최태복 비서는 과학 분야 협상을 맡을 전망입니다.

북미관계와 6자회담을 총지휘하는 강석주 부상은 아직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강 부상은 2001년부터 세차례 계속 북중정상회담에 배석해 이번에도 수행단에 끼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3남 김정은이 따라왔는지 여부는 아직 확실하지 않습니다.

정부 고위 당국자도 이번 중국 방문에 김정은은 가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아침 단둥역에서 북한 방중단을 마중 나간 중국 측 인사들은 김정은을 보지 못했다는 보고를 전했다고 베이징의 외교소식통이 밝혔습니다.

KBS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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