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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 베이징행…내일 북중 정상회담 전망
입력 2010.05.04 (23:23) 국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탄 특별열차가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쯤 중국 다롄을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일 위원장 일행은 내일 새벽 6시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김 위원장 일행의 도착을 앞두고 오늘 낮부터 베이징 주요역에는 사복 요원과 경찰이 배치되는 등 사실상 비상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하면 곧바로 승용차로 갈아타고 숙소로 유력한 조어대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내일 오후에는 북중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천안함 사태가 핵심 의제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이미 애도를 표시한 상황이기 때문에 북한은 중국의 이해와 외교적 지원을 구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대신 중국은 북한에 6자회담 복귀와 나진항에 대한 추가 개방 등을 종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 위원장 베이징행…내일 북중 정상회담 전망
    • 입력 2010-05-04 23:23:04
    국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탄 특별열차가 한국시간으로 저녁 8시쯤 중국 다롄을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김정일 위원장 일행은 내일 새벽 6시쯤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김 위원장 일행의 도착을 앞두고 오늘 낮부터 베이징 주요역에는 사복 요원과 경찰이 배치되는 등 사실상 비상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김정일 위원장이 베이징에 도착하면 곧바로 승용차로 갈아타고 숙소로 유력한 조어대로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어 내일 오후에는 북중정상회담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천안함 사태가 핵심 의제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후진타오 중국 주석이 이미 애도를 표시한 상황이기 때문에 북한은 중국의 이해와 외교적 지원을 구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대신 중국은 북한에 6자회담 복귀와 나진항에 대한 추가 개방 등을 종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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