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 밤까지 옅은 황사
입력 2010.05.08 (20:02)
수정 2010.05.0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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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와 남부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주, 추풍령 등지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평소보다 서너 배 정도 높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남부지방 곳곳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지만, 황사의 강도가 약해 황사특보는 내려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주, 추풍령 등지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평소보다 서너 배 정도 높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남부지방 곳곳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지만, 황사의 강도가 약해 황사특보는 내려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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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지방, 밤까지 옅은 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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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08 20:02:48
- 수정2010-05-08 22:45:24
몽골과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날아와 남부지방에 약하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와 전주, 추풍령 등지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에 200마이크로그램 안팎으로 평소보다 서너 배 정도 높아졌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까지 남부지방 곳곳에 옅은 황사가 나타나겠지만, 황사의 강도가 약해 황사특보는 내려지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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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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