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랜드 발 화산재 구름이 남하하면서 히드로 등 영국의 주요 공항들이 다시 폐쇄됐습니다.
히드로와 개트윅 등 런던의 양대 공항은 한국 시각 오늘 오전 9시부터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습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 글래스고우와 벨파스트 등 영국 중북부의 주요 공항들과 더블린 공항 등 아일랜드의 주요 공항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영국 교통당국은 철도와 배편을 늘리는 한편,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열차 유로스타를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히드로와 개트윅 등 런던의 양대 공항은 한국 시각 오늘 오전 9시부터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습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 글래스고우와 벨파스트 등 영국 중북부의 주요 공항들과 더블린 공항 등 아일랜드의 주요 공항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영국 교통당국은 철도와 배편을 늘리는 한편,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열차 유로스타를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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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산재에 영국주요 공항 또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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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17 09:38:17
아이슬랜드 발 화산재 구름이 남하하면서 히드로 등 영국의 주요 공항들이 다시 폐쇄됐습니다.
히드로와 개트윅 등 런던의 양대 공항은 한국 시각 오늘 오전 9시부터 항공기 이착륙이 금지됐습니다.
맨체스터와 리버풀, 글래스고우와 벨파스트 등 영국 중북부의 주요 공항들과 더블린 공항 등 아일랜드의 주요 공항들도 문을 닫았습니다.
영국 교통당국은 철도와 배편을 늘리는 한편, 영국과 프랑스를 잇는 열차 유로스타를 증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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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제혁 기자 j.ch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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