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4G'를 다음달 출시한 뒤 올해 안에 2천 400만대 가량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다음달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이벤트인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인터넷 판에서 대만 일간지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아이폰 부품 제조사들이 아이폰 4G를 올해 안에 2천 400만대 정도 대량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애플은 다음달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이벤트인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인터넷 판에서 대만 일간지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아이폰 부품 제조사들이 아이폰 4G를 올해 안에 2천 400만대 정도 대량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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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폰 4G’ 올해 2천400만대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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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18 06:14:53
미국 애플은 차세대 아이폰인 '아이폰 4G'를 다음달 출시한 뒤 올해 안에 2천 400만대 가량을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다음달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연례 이벤트인 '월드와이드 개발자 콘퍼런스'를 통해 차세대 아이폰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인터넷 판에서 대만 일간지 '디지타임스'를 인용해 아이폰 부품 제조사들이 아이폰 4G를 올해 안에 2천 400만대 정도 대량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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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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