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한국시리즈] 장명부 등장과 해태 영광

입력 2010.05.18 (07:25) 수정 2010.05.18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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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수도 쉽게 깰 수 없을 것 같은 기록이 있죠?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스타였던 장명부 선수가 세웠던 한 시즌 최다인 30승인데요.



5인 로테이션이 자리 잡은 현대 야구에서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전기리그 1위팀인 해태와 후기리그 1위팀은 MBC가 만나게 됩니다.



1983년도 가을의 추억, 함께 떠올려 보시죠!



이렇게 해서 V10 타이거즈 왕조는 1983년, 김봉연 선수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1) 김봉연, 한국시리즈 MVP (19타수 9안타 8타점)

2) 7월 올스타 휴식기 때 교통사고로 중상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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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의 한국시리즈] 장명부 등장과 해태 영광
    • 입력 2010-05-18 07:25:41
    • 수정2010-05-18 08:11:26
    스포츠 하이라이트
류현진 선수도 쉽게 깰 수 없을 것 같은 기록이 있죠?

1983년, 삼미 슈퍼스타즈의 유일한 스타였던 장명부 선수가 세웠던 한 시즌 최다인 30승인데요.

5인 로테이션이 자리 잡은 현대 야구에서는 불멸의 기록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에서는 전기리그 1위팀인 해태와 후기리그 1위팀은 MBC가 만나게 됩니다.

1983년도 가을의 추억, 함께 떠올려 보시죠!

이렇게 해서 V10 타이거즈 왕조는 1983년, 김봉연 선수와 함께 시작됐습니다.

1) 김봉연, 한국시리즈 MVP (19타수 9안타 8타점)
2) 7월 올스타 휴식기 때 교통사고로 중상 ‘투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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