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포토뉴스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식

입력 2010.05.18 (11:02) 수정 2010.05.18 (14:20)

5.18 30주년 기념식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려 정운찬 국무총리와 주요 인사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5.18 30주년 기념식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정운찬 국무총리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되고 있다.

묵념하는 정운찬 총리 정운찬 국무총리가 18일 광주광역시 5.18 국립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헌화 분향한 뒤 묵념하고 있다.

5·18 묘역 참배하는 정운찬 총리 정운찬 국무총리가 18일 광주광역시 5.18 국립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마친 뒤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님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유가족 18일 광주광역시 5.18 국립묘지에서 열린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유가족들이 행사도중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묘역에서 달려나오자 경찰들이 급히 막고 있다.

무너진 검색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단체 회원들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에 진입하면서 검색대가 부서졌다.

무너지는 검색대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단체 회원들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에 진입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유족들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단체 회원들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보훈청은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을 연주해 5.18 단체가 구묘역에서 따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논란이 됐다.

오열하는 오월의 어머니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한 유족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와 항의하다 울부짖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을 연주해 5.18 단체가 구묘역에서 따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논란이 됐다.

유족의 슬픔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한 유족이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와 항의하다 울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을 연주해 5.18 단체가 구묘역에서 따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논란이 됐다.

가로막힌 5·18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장에서 경찰이 5.18 단체 회원들의 입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5.18 단체 회원들은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못하게 되자 이에 항의하기 위해 행사장에 들어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강하게 항의했다. 한편 국가보훈처는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방아타령'을 연주해 5.18 단체가 구묘역에서 따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논란이 됐다.

비내리는 5·18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30주년 5.18기념식이 굵은 비와 군데 군데 빈 자리가 많아 썰렁한 모습이다. 이날 기념식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는데 대해 5.18단체 회원들이 행사장에 진입, 항의하는 등 마찰을 겪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시민들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 3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기념식이 치러지고 있는 5.18 구묘역에서 시민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는 학생들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 3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기념식이 치러지고 있는 5.18 구묘역에서 학생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며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 3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기념식이 치러지고 있는 5.18 구묘역에서 시민들이 오월 영령들을 추모하고 있다.

헌화하는 시민들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5.18 3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기념식이 치러지고 있는 5.18 구묘역에서 시민들이 열사들의 묘지에 헌화를 하고 있다.

임을 위한 행진곡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 단체 회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임을 위한 행진곡' 대신 `마른잎 다시 살아나'를 연주해 5.18 단체가 구묘역에서 따로 행사를 개최하는 등 논란이 됐다.

비에 젖은 5·18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거행된 제30주년 5.18기념식이 끝난 뒤 한 유가족이 오색 우산을 쓴 채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지 않는데 대해 5.18단체 회원들이 행사장에 진입, 항의하는 등 마찰을 겪었다.

5·18 구묘역서 치러진 기념식 국가보훈처가 5.18 30주년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서를 빼자 시민사회단체들이 인근 5.18 구묘역에서 별도의 기념식을 열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식
- 입력 2010-05-18 11:02:43
- 수정2010-05-18 14:20:27
포토뉴스

제30주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려 정운찬 국무총리와 주요 인사들이 애국가를 부르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좋아요

0
응원해요

0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속보] 윤 대통령, ‘이진숙 인사청문보고서’ 오늘까지 재송부 요청

‘방송 4법’ 모두 국회 본회의 통과…무제한토론 5박 6일 만에 종료

대통령실, ‘김 여사 활동 보좌’ 제2부속실 설치 착수

시청역 역주행 운전자 구속심사 “돌아가신 분·유족께 너무 죄송”

분야별

TV 뉴스

1TV 뉴스

2TV 뉴스

1TV 경인

뉴스특보

프리미엄K

취재K

글로벌K

영상K

시사프로그램

시사프로그램

라디오

지역뉴스

바로가기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기념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AI 픽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