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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2 지방선거
지방선거 D-15, 여야 ‘민심 잡기’ 총출동
입력 2010.05.18 (13:0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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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오늘 여야는 5.18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광주 전남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수도권 광역 단체장들도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모두 광주광역시로 향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여야 대표들과 지도부는 국립 5.18 묘지에서 거행된 5.18 민주화 운동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운동 열사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광주시당에서 선거 대책회의를 열어 호남지역의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당의 지지율을 높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광주지역 기자간담회를 열어 5.18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습니다.

격전지인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오전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항쟁 서울 기념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중소기업 현장을,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모교인 이화여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는 안양과 고양을 돌며 공약을 발표하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지사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 의미 전파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도 지지세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0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내일은 중앙선관위원장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공명 선거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지방선거 D-15, 여야 ‘민심 잡기’ 총출동
    • 입력 2010-05-18 13:01:04
    뉴스 12
<앵커 멘트>

지방선거를 보름 앞둔 오늘 여야는 5.18 민주화운동 30주년을 맞아 광주 전남지역 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수도권 광역 단체장들도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여야 지도부가 모두 광주광역시로 향했습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 등 여야 대표들과 지도부는 국립 5.18 묘지에서 거행된 5.18 민주화 운동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운동 열사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광주시당에서 선거 대책회의를 열어 호남지역의 경제살리기를 위해 여당의 지지율을 높혀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광주지역 기자간담회를 열어 5.18 정신을 계승해 민주주의를 지키고 이명박 정권을 심판하자고 말했습니다.

격전지인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들도 오전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린 5.18 민주항쟁 서울 기념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민심잡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오세훈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는 중소기업 현장을, 한명숙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모교인 이화여대를 찾아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김문수 한나라당 경기지사 후보는 안양과 고양을 돌며 공약을 발표하고 유시민 국민참여당 경기지사 후보는 야권 후보 단일화 의미 전파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한나라당 안상수, 민주당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도 지지세 확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20일부터 시작되는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내일은 중앙선관위원장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공명 선거를 당부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