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공 앞둔 中사막 ‘녹색장성’

입력 2010.05.18 (13:45)
올해 완공되는 中사막 녹색장성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완공되는 中사막 녹색장성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전문가에게 나무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올해 완공되는 中사막 녹색장성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올해 완공 中사막 녹색장성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 우호 녹색장성'에서 한 기자가 사장(沙障)이 깔린 지역을 지나가고 있다. 사장은 땅 주변을 둘러친 나뭇가지로 모래를 고정해 묘목을 심을 수 있게 하는 장치다.
올해 완공되는 中사막 녹색장성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전문가에게 나무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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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공 앞둔 中사막 ‘녹색장성’
    • 입력 2010-05-18 13: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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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18일 중국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쿠부치 사막의 '한중우호 녹색장성'에서 한중문화청소년센터(미래숲) 관계자가 나무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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