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문막리 현장에서 발굴된 토기조각

입력 2010.05.18 (20:26) 수정 2010.05.18 (20:42)
‘4대강’ 문막리 현장에서 발굴된 토기조각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4대강’ 문막리 현장에서 발굴된 석기조각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달도끼, 가락바퀴 등 청동기시대의 석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4대강’ 현장서 나온 청동기시대 석기 가락바퀴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에서 발굴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석기와 토기 조각들을 18일 공개했다. 사진은 청동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가락바퀴.
청동기 유구 나온 ‘4대강’ 사업 현장 문화재청이 18일 공개한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의 청동기~원삼국시대 유적 발굴 현장의 모습. 노란 선은 경작지, 흰 선은 주거지, 붉은 선은 불을 피운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청동기 유구 나온 ‘4대강’ 사업 현장 문화재청이 18일 공개한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의 청동기~원삼국시대 유적 발굴 현장의 모습. 노란 선은 경작지, 흰 선은 주거지, 붉은 선은 불을 피운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다.
‘4대강’ 현장서 나온 청동기시대 석기 달도끼 '4대강' 현장서 나온 청동기시대 석기 달도끼 (원주=연합뉴스) 권영전 기자 =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에서 발굴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석기와 토기 조각들을 18일 공개했다. 사진은 청동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달도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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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4대강' 사업 현장인 강원도 원주시 문막읍 문막리 현장에서 청동기~원삼국시대의 토기 조각들이 나왔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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