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가르시아, 주심에게 항의

입력 2010.05.20 (19:32) 수정 2010.05.20 (21:23)
로이스터 "가르시아 이러지마!"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화난 가르시아, 임태섭 주심에게 항의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다급한 로이스터 감독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기 위해 황급히 달려나오고 있다.
덕아웃 환영세리머니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3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역투하는 임태훈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에서 두산 선발 임태훈이 역투하고 있다.
‘오늘도 선발승은 내꺼!’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에서 두산 선발 임태훈이 역투하고 있다.
카페얀의 힘 들어간 역투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에서 한화 선발 카페얀이 역투하고 있다.
김현수, 단비 같은 ‘3점포’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3점 홈런을 친 뒤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3점 홈런 친 김현수 ‘다들 보셨죠?’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3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코치와 주먹 쾅!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4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김현수가 3점 홈런을 친 뒤 더그아웃에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숨 고르는 이대수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4회초 2사 3루에서 한화 이대수가 1점 안타를 친뒤 2루에서 숨을 고르고 있다.
두산 이성열 역전 안타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5회말 2사 2루에서 두산 이성열이 1타점 역전 안타를 친뒤 김민호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한화 신경현 도루 세이프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6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신경현이 정현석 타석때 2루로 도루, 세이프 되고 있다.
축하받는 최진행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3점 홈런을 친 뒤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3점 홈런 최진행 ‘오늘도 한 건 했네’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3점 홈런을 친 뒤 3루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김태완과 짠! 하이파이브!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1회초 1사 1,2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3점 홈런을 친 뒤 홈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이대호·강민호 ‘들어왔어요’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롯데 조성환의 적시타로 홈인한 이대호.강민호가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동점 홈런 친 최진행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0 프로야구 한화-두산 경기. 7회초 2사 무루에서 한화 최진행이 1점 동점 홈런을 친뒤 홈에서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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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 가르시아, 주심에게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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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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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북 군산시 월명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정규리그. 7회초 1사에서 로이스터 감독이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을 풀고 임태섭(왼쪽) 주심에게 거칠게 항의하는 가르시아를 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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