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 2부는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양성윤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3명을 불법시위 주도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양 위원장 등은 지난 2008년 6월 서울 정동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100만 촛불 대행진을 개최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위원장 등은 불법으로 정당에 가입해 당비나 후원금을 낸 혐의로 지난 6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양 위원장 등은 지난 2008년 6월 서울 정동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100만 촛불 대행진을 개최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위원장 등은 불법으로 정당에 가입해 당비나 후원금을 낸 혐의로 지난 6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무원노조 위원장 ‘불법시위 주도’ 추가 기소
-
- 입력 2010-05-21 07:05:20
서울중앙지검 공안 2부는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활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양성윤 통합공무원노조 위원장 등 3명을 불법시위 주도 혐의로 추가 기소했습니다.
양 위원장 등은 지난 2008년 6월 서울 정동에서 도로를 점거한 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100만 촛불 대행진을 개최하는 등 3차례에 걸쳐 불법 집회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양 위원장 등은 불법으로 정당에 가입해 당비나 후원금을 낸 혐의로 지난 6일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