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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석달여 만에 하락
입력 2010.05.21 (07:05) 경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휘발유의 주유소 판매가격도 석 달여 만에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이 지난주보다 리터당 3원 내린 1734원 9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에 하락한 것입니다.

경유도 리터당 2원 내린 1524원 60전에 거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무연 보통휘발유 값이 1790원 9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725원 7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석유공사는 남유럽 국가의 재정 위기 등으로 세계경기 회복이 둔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유가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 석달여 만에 하락
    • 입력 2010-05-21 07:05:22
    경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접어들면서 휘발유의 주유소 판매가격도 석 달여 만에 처음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번 주 전국 주유소의 무연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이 지난주보다 리터당 3원 내린 1734원 90전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월 둘째 주 이후 14주 만에 하락한 것입니다.

경유도 리터당 2원 내린 1524원 60전에 거래됐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무연 보통휘발유 값이 1790원 90전으로 가장 높았고 광주가 1725원 70전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석유공사는 남유럽 국가의 재정 위기 등으로 세계경기 회복이 둔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 당분간 유가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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