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 LG] 선발들의 ‘4승 도전기!’

입력 2010.05.2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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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 캐스터 김현태입니다.

수요일 경기에서는 상위권 4팀이 하위권 4팀에게 모두 발목을 잡혔는데요.

민훈기 기자, 하위권 팀들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넥센, 5월 승률 1위 10승 5패 <젊은 투수>

한화, 최근 10경기 7승 3패 <중심타선>

치열해진 순위 싸움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연패를 끊는 것이 중요하겠죠.

2연패의 삼성은 우완 배영수 선수를, 2연승의 LG는 좌완 봉중근 선수를 내세웠습니다.

두 선발투수의 4승 도전기, 함께 보시죠.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삼성은 3연패, LG는 봉중근 선수의 호투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봉중근, 6이닝 2안타 1실점(비자책) 9삼진

더마트레, 이형종에게 기대

수요일 경기에서는 윤석민, 송승준 선수가 8회까지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켜줬는데요.

KIA의 서재응 선수와 롯데의 조정훈 선수라면 이틀 연속 투수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군산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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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 LG] 선발들의 ‘4승 도전기!’
    • 입력 2010-05-21 08:07:42
    스포츠 하이라이트
프로야구를 다시 보는 시간 스포츠 하이라이트, 야구 캐스터 김현태입니다. 수요일 경기에서는 상위권 4팀이 하위권 4팀에게 모두 발목을 잡혔는데요. 민훈기 기자, 하위권 팀들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넥센, 5월 승률 1위 10승 5패 <젊은 투수> 한화, 최근 10경기 7승 3패 <중심타선> 치열해진 순위 싸움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엇보다 연패를 끊는 것이 중요하겠죠. 2연패의 삼성은 우완 배영수 선수를, 2연승의 LG는 좌완 봉중근 선수를 내세웠습니다. 두 선발투수의 4승 도전기, 함께 보시죠.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준 삼성은 3연패, LG는 봉중근 선수의 호투로 3연승을 달렸습니다? 봉중근, 6이닝 2안타 1실점(비자책) 9삼진 더마트레, 이형종에게 기대 수요일 경기에서는 윤석민, 송승준 선수가 8회까지 든든하게 마운드를 지켜줬는데요. KIA의 서재응 선수와 롯데의 조정훈 선수라면 이틀 연속 투수전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군산에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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