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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톡톡] 이혼 사유의 변화 ‘21세기는 경제’ 外
입력 2010.05.21 (08:54) 수정 2010.05.21 (10:2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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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들의 관심 뉴스를 알아보는 검색어 톡톡입니다.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에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갈라서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생각이 바뀌면서 부부 갈등의 내용과 이혼 사유도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태석(서울시 노량진동) : "자녀들과 관련해서 도저히 일치점을 못 찾을 때, 잠깐이나마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간간히 합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지난 53 동안 상담한, 27만 여명의 이혼사유를 살펴봤더니 시대별로 차이가 컸습니다.



먼저 가부장적 사회였던 1950년대와 60년대.



남편의 외도문제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970년대와 80년대는 부부갈등으로 이혼을 많이 했는데요.



이에 따른 여성의 가출 역시 많았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진 1990년대 이후부터는 이혼사유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곽배희(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 "5,60년대에는 외도라든가, 가산 탕진이 주된 이유였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경제 갈등이 상당히 가정을 파탄시키는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신혼 초를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요?



채소, 식초물에 씻지 마세요!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채소와 과일, 농약이 남아있진 않을까 찜찜한 경우 많으시죠?



<인터뷰> 조윤경(부천시 도원동) : "처음부터 유기농 제품을 먹는 데요 혹시나 해서 베이킹소다 같은 걸로 닥아 먹습니다."



두 자녀를 둔 주부 조윤경씨.



농약 걱정 때문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씻고 또 씻고 채소와 과일 손질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식약청 조사 결과, 흐르는 물이나, 숯, 식초, 소금물 모두 세척 효과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오재호(식품의약품 안전청 박사) : "가정에서는 숯이나 식초 등으로 과일을 씻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론 물로만 세척해도 잔류농약이 충분히 제거됩니다."



잘 씨는 방법 먼저 사과는 단, 꼭지 부분은 농약이 많을 수 있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잔털과 주름깻잎은 상추와 충분히 씻어야 되는데요.



물에 약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어주면 됩니다.



파는 시든 잎과 함께 껍질 한장을 떼어내고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은데요.



씻을 때 식초나 소금물을 이용하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바립니다.



방생 잘못하면 벌금 천만 원



석가탄신일을 맞아 혹시 방생 계획, 있으십니까?



그런데 청거북이나 금붕어 등을 방생했다간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야생동물 13종울 선정해 서울시가 방생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적발되면 야생동물 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원이하 벌금을 물어야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등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 김연아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굴까요?



교육관련 업체가 초등학생 6천 3백 여 명에게 물어봤더니 1위는 바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였습니다.



2위는 개그맨 유재석 씨, 3위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었습니다.



장래희망 1위로는 ‘연예인’이었습니다.



그 화려한 모습에 초등학생들의 몰표가 이어졌습니다.



방송 도중 파리 꿀꺽



뉴스를 전하고 있는 미국의 방송기자 앞에 파리가 날아듭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기자의 입 속으로 쑥 들어가고 맙니다.



놀랍 법도 하지만 이내 미소를 짓고 방송을 계속합니다.



그의 노련한 모습에 수 백 통의 응원전화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검색어 톡톡히었습니다.
  • [검색어 톡톡] 이혼 사유의 변화 ‘21세기는 경제’ 外
    • 입력 2010-05-21 08:54:12
    • 수정2010-05-21 10:24:33
    아침뉴스타임
누리꾼들의 관심 뉴스를 알아보는 검색어 톡톡입니다.



오늘은 가정의 달 5월에 둘이 만나 하나가 되는 5월 21일 부부의 날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갈라서는 부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세상이 변하고 생각이 바뀌면서 부부 갈등의 내용과 이혼 사유도 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문태석(서울시 노량진동) : "자녀들과 관련해서 도저히 일치점을 못 찾을 때, 잠깐이나마 헤어지고 싶은 생각은 간간히 합니다."



한국가정법률상담소가 지난 53 동안 상담한, 27만 여명의 이혼사유를 살펴봤더니 시대별로 차이가 컸습니다.



먼저 가부장적 사회였던 1950년대와 60년대.



남편의 외도문제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1970년대와 80년대는 부부갈등으로 이혼을 많이 했는데요.



이에 따른 여성의 가출 역시 많았습니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해진 1990년대 이후부터는 이혼사유에도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터뷰> 곽배희(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 "5,60년대에는 외도라든가, 가산 탕진이 주된 이유였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는 경제 갈등이 상당히 가정을 파탄시키는 주요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혼을 생각하기에 앞서, 먼저 신혼 초를 떠올려 보는건 어떨까요?



채소, 식초물에 씻지 마세요!



식탁에 빼놓을 수 없는 채소와 과일, 농약이 남아있진 않을까 찜찜한 경우 많으시죠?



<인터뷰> 조윤경(부천시 도원동) : "처음부터 유기농 제품을 먹는 데요 혹시나 해서 베이킹소다 같은 걸로 닥아 먹습니다."



두 자녀를 둔 주부 조윤경씨.



농약 걱정 때문에 이런 저런 방법으로 씻고 또 씻고 채소와 과일 손질에 신경이 쓰입니다.



그런데 식약청 조사 결과, 흐르는 물이나, 숯, 식초, 소금물 모두 세척 효과는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오재호(식품의약품 안전청 박사) : "가정에서는 숯이나 식초 등으로 과일을 씻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론 물로만 세척해도 잔류농약이 충분히 제거됩니다."



잘 씨는 방법 먼저 사과는 단, 꼭지 부분은 농약이 많을 수 있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잔털과 주름깻잎은 상추와 충분히 씻어야 되는데요.



물에 약 5분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30초간 씻어주면 됩니다.



파는 시든 잎과 함께 껍질 한장을 떼어내고 물로 세척하는 것이 좋은데요.



씻을 때 식초나 소금물을 이용하면, 오히려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니, 주의하시기바립니다.



방생 잘못하면 벌금 천만 원



석가탄신일을 맞아 혹시 방생 계획, 있으십니까?



그런데 청거북이나 금붕어 등을 방생했다간 낭패를 당할 수 있습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야생동물 13종울 선정해 서울시가 방생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적발되면 야생동물 보호법에 따라 2년 이하 징역이나 천만원이하 벌금을 물어야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초등생이 존경하는 인물 1위 김연아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누굴까요?



교육관련 업체가 초등학생 6천 3백 여 명에게 물어봤더니 1위는 바로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였습니다.



2위는 개그맨 유재석 씨, 3위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었습니다.



장래희망 1위로는 ‘연예인’이었습니다.



그 화려한 모습에 초등학생들의 몰표가 이어졌습니다.



방송 도중 파리 꿀꺽



뉴스를 전하고 있는 미국의 방송기자 앞에 파리가 날아듭니다.



그러더니 순식간에 기자의 입 속으로 쑥 들어가고 맙니다.



놀랍 법도 하지만 이내 미소를 짓고 방송을 계속합니다.



그의 노련한 모습에 수 백 통의 응원전화가 쏟아졌습니다.



지금까지 검색어 톡톡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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