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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FIFA “월드컵 테러 위협 아직 없어”
입력 2010.05.21 (10:57) 해외축구
국제축구연맹(FIFA)은 알 카에다가 다음달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 대한 테러 공격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어떤 테러 위협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어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외신기자협회에서 월드컵 대회에 대한 테러 위협 정보를 정보기관으로부터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발케 총장은 FIFA는 월드컵 대회의 안전을 위해 인터폴과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라크 보안당국은 지난 17일 2주 전에 체포된 30세의 한 사우디아라비아인이 월드컵 대회 기간 남아공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덴마크와 네덜란드에서 마호메트가 모욕을 당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들 국가 축구대표팀에 대한 공격 모의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FIFA “월드컵 테러 위협 아직 없어”
    • 입력 2010-05-21 10:57:17
    해외축구
국제축구연맹(FIFA)은 알 카에다가 다음달 열리는 남아공 월드컵 대회에 대한 테러 공격을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어떤 테러 위협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은 어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의 외신기자협회에서 월드컵 대회에 대한 테러 위협 정보를 정보기관으로부터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발케 총장은 FIFA는 월드컵 대회의 안전을 위해 인터폴과 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 경찰과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라크 보안당국은 지난 17일 2주 전에 체포된 30세의 한 사우디아라비아인이 월드컵 대회 기간 남아공에서 테러 공격을 모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덴마크와 네덜란드에서 마호메트가 모욕을 당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들 국가 축구대표팀에 대한 공격 모의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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