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23)이 최근 침샘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4집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20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시원이 혀 밑의 침샘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18일 받았다"며 "수술로 인해 얼굴이 부었지만 회복이 빨라 4집 활동에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이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와 슈퍼주니어 4집 준비로 피로가 겹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4집은 첫 주문 물량이 20만 장으로 판매량은 이미 10만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최근 4집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20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시원이 혀 밑의 침샘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18일 받았다"며 "수술로 인해 얼굴이 부었지만 회복이 빨라 4집 활동에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이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와 슈퍼주니어 4집 준비로 피로가 겹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4집은 첫 주문 물량이 20만 장으로 판매량은 이미 10만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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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주 최시원, 침샘 염증 제거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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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1 11:47:44

인기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23)이 최근 침샘 염증 제거 수술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4집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20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시원이 혀 밑의 침샘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18일 받았다"며 "수술로 인해 얼굴이 부었지만 회복이 빨라 4집 활동에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이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와 슈퍼주니어 4집 준비로 피로가 겹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4집은 첫 주문 물량이 20만 장으로 판매량은 이미 10만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최근 4집 '미인아'를 발표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20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시원이 혀 밑의 침샘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는 수술을 18일 받았다"며 "수술로 인해 얼굴이 부었지만 회복이 빨라 4집 활동에 크게 지장은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시원이 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와 슈퍼주니어 4집 준비로 피로가 겹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 4집은 첫 주문 물량이 20만 장으로 판매량은 이미 10만장을 넘어섰다고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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