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투어 HP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양용은이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이븐파를 쳤습니다.
마른 번개가 치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경기가 중단되면서 대부분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양용은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8위에 자리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이븐파를 쳤습니다.
마른 번개가 치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경기가 중단되면서 대부분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양용은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8위에 자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PGA, 양용은 첫날 이븐파
-
- 입력 2010-05-21 13:49:53
미국프로골프투어 HP바이런넬슨 챔피언십 첫 날 경기에서 양용은이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양용은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1개를 기록하며 이븐파를 쳤습니다.
마른 번개가 치고 바람이 심하게 불어 경기가 중단되면서 대부분의 선수가 1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양용은은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38위에 자리했습니다.
-
-
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정현숙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