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칙은 꿀밤 ‘청용이형 살살해~’

입력 2010.05.21 (13:49)
벌칙은 꿀밤 ‘청용이형 살살해’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헤딩은 아프다! 한국축구대표팀 박지성이 20일 파주 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헤딩슛을 실패한 뒤 머리를 만지고 있다.
체력이 국력!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차두리가 몸을 풀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누가 더 빨리, 누가 더 많이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몸을 푸는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허 감독의 무한신뢰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박지성을 바라보고 있다.
두리야 아기는 잘 크니?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차두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즐거운 연습 시간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차두리가 힘차게 달려 폴대를 돌고 있다.
오늘도 무선 시스템 착용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이 체력 측정 무선 시스템을 몸에 착용하고 있다.
줄을 서시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청용, 김정우, 김동진, 박지성, 안정환이 허감독의 지시를 듣고 있다.
앞을 보고 뛰어야지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몸을 푸는 이청용을 바라보고 있다.
누구 힘이 더 좋은가?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김정우, 오범석, 이승렬, 기성용이 몸을 풀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주영아 어디가?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차두리가 몸을 풀며 활짝 웃고 있다.
허정무호 작전 지시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이근호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
누가 더 셀까?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김남일과 차두리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듬직한 내 자식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허정무 감독이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박주영 회복만 기다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주영과 구자철이 몸을 푼 뒤 이동하고 있다.
광속 스피드~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박지성이 골키퍼를 제치고 슛을 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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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칙은 꿀밤 ‘청용이형 살살해~’
    • 입력 2010-05-21 13:4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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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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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훈련에서 이근호와 이청용이 게임을 한 뒤 이승렬의 이마를 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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