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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부, 울산컵 윈드서핑대회 우승
입력 2010.05.21 (20:15) 연합뉴스
안톤 알부(프랑스)와 카린 자기(스위스)가 2010 울산컵 프로윈드서퍼협회(PWA)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알부는 21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대회 슬라롬63 마지막날 경기까지 총점 6.1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위는 16.7점의 비욘 던커벡(스위스)이다.

여자부에서는 9.1점의 자기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우승했다. 2위는 새라 키타 오프링거(아르메니아)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남자부 권오한(울산시체육회)이 57명 가운데 49위, 여자부 임연희는 13명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슬라롬63 경기는 6장의 세일과 3장의 보드로 바람 세기에 따라 선수들이 장비를 선택해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바다 위 지정된 마크 4개를 돌아 피니시 라인에 먼저 도착하는 순위 경기다.

PWA 대회는 해마다 전 세계 해양 도시를 투어 형식으로 돌며 열리며 울산컵 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였다.

올해 대회에는 30개 나라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했다.
  • 알부, 울산컵 윈드서핑대회 우승
    • 입력 2010-05-21 20:15:13
    연합뉴스
안톤 알부(프랑스)와 카린 자기(스위스)가 2010 울산컵 프로윈드서퍼협회(PWA) 진하 세계윈드서핑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알부는 21일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열린 대회 슬라롬63 마지막날 경기까지 총점 6.1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대회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2위는 16.7점의 비욘 던커벡(스위스)이다.

여자부에서는 9.1점의 자기가 지난해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우승했다. 2위는 새라 키타 오프링거(아르메니아)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남자부 권오한(울산시체육회)이 57명 가운데 49위, 여자부 임연희는 13명 가운데 최하위에 그쳤다.

슬라롬63 경기는 6장의 세일과 3장의 보드로 바람 세기에 따라 선수들이 장비를 선택해 스타트 라인에서 출발, 바다 위 지정된 마크 4개를 돌아 피니시 라인에 먼저 도착하는 순위 경기다.

PWA 대회는 해마다 전 세계 해양 도시를 투어 형식으로 돌며 열리며 울산컵 대회는 2007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4회째였다.

올해 대회에는 30개 나라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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