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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호, 22일 장도 ‘즐거운 담금질’
입력 2010.05.21 (20:57)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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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일전이 사흘 앞으로! 남아공월드컵은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훈련을 한 축구대표팀은 내일 일본으로 출국해 평가전을 치릅니다.

남아공을 향해 출항하는 허정무호! 손기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훈련이 끝난 뒤 즉석에서 시작된 코너킥으로 골 넣기 내기.

이청용의 코너킥이 짧게 떨어지자 지켜보던 박주영의 촌평이 이어집니다.

<녹취>박주영(축구 국가대표):"(청용이)최대 약점! 파워 부족."

기성용과 이청용의 코너킥대결은 무승부.

결국 크로스바 맞추기로 연장 승부가 펼쳐졌고, 기성용의 슈팅이 골대를 훌쩍 넘어가면서 내기는 끝났습니다.

<녹취>이청용(축구 국가대표):"골대 맞추기에요. (성용이가) 생필품 면세점에서 다 사줘야돼요."

이처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은 킥의 정확도를 높이고 결속력도 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내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남아공을 향해 장도에 오르는 대표팀은 어느 때보다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인터뷰>이근호(축구 국가대표):"1분이 됐건 10분이 됐건 상관없이 제가 좀 더 힘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서 많이 뛰고 팀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한일전을 통해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팀의 사기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3개월만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한일전을 제2텔레비전을 통해 위성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태극호, 22일 장도 ‘즐거운 담금질’
    • 입력 2010-05-21 20:57:44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한일전이 사흘 앞으로! 남아공월드컵은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마무리 훈련을 한 축구대표팀은 내일 일본으로 출국해 평가전을 치릅니다.

남아공을 향해 출항하는 허정무호! 손기성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훈련이 끝난 뒤 즉석에서 시작된 코너킥으로 골 넣기 내기.

이청용의 코너킥이 짧게 떨어지자 지켜보던 박주영의 촌평이 이어집니다.

<녹취>박주영(축구 국가대표):"(청용이)최대 약점! 파워 부족."

기성용과 이청용의 코너킥대결은 무승부.

결국 크로스바 맞추기로 연장 승부가 펼쳐졌고, 기성용의 슈팅이 골대를 훌쩍 넘어가면서 내기는 끝났습니다.

<녹취>이청용(축구 국가대표):"골대 맞추기에요. (성용이가) 생필품 면세점에서 다 사줘야돼요."

이처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선수들은 킥의 정확도를 높이고 결속력도 다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습니다.

내일 일본으로 출국하며 남아공을 향해 장도에 오르는 대표팀은 어느 때보다 밝은 분위기였습니다.

<인터뷰>이근호(축구 국가대표):"1분이 됐건 10분이 됐건 상관없이 제가 좀 더 힘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해서 많이 뛰고 팀에 활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4일 한일전을 통해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팀의 사기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KBS 한국방송은 3개월만의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한일전을 제2텔레비전을 통해 위성중계방송합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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