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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공항 테러범에 천년형 선고
입력 2010.05.21 (21:08) 수정 2010.05.21 (22:03) 국제
스페인 법원은 오늘 지난 2006년 마드리드 국제공항 테러범 3명에게 살인과 살인미수.테러 등에서 유죄를 적용해, 징역 천40년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 테러범은 바스크 지역의 분리주의 반군 무장단체 '바스크 조국과 자유' 소속으로 2006년 12월30일 마드리드 공항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폭탄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당시 5층짜리 공항 건물이 크게 파손되면서 에콰도르 이민자 2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법원은 또 범인 3명에게 당시 희생된 에콰도르인 유족에게 모두 백50만달러의 보상금도 내라고 명령했습니다.
  • 스페인, 공항 테러범에 천년형 선고
    • 입력 2010-05-21 21:08:32
    • 수정2010-05-21 22:03:51
    국제
스페인 법원은 오늘 지난 2006년 마드리드 국제공항 테러범 3명에게 살인과 살인미수.테러 등에서 유죄를 적용해, 징역 천40년형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이들 테러범은 바스크 지역의 분리주의 반군 무장단체 '바스크 조국과 자유' 소속으로 2006년 12월30일 마드리드 공항에서 자동차를 이용한 폭탄 테러를 감행했습니다.

당시 5층짜리 공항 건물이 크게 파손되면서 에콰도르 이민자 2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법원은 또 범인 3명에게 당시 희생된 에콰도르인 유족에게 모두 백50만달러의 보상금도 내라고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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