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세 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마트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류 창고 안에 있던 제품과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벽면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류 창고 입구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류 창고 안에 있던 제품과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벽면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류 창고 입구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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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마트 화재…2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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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07:20:03
- 수정2010-05-22 08:29:32
오늘 새벽 세 시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한 마트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류 창고 안에 있던 제품과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벽면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류 창고 입구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물류 창고 안에 있던 제품과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 벽면이 불에 타면서 유독가스가 나와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물류 창고 입구 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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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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