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가 브라질에서 소형 승용차 16만6천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합니다.
포드는 소형 승용차인 '카'의 신형 모델 '노보 카' 16만6천460대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콜은 전기장치 결함 때문이며, 모든 매장에서 무료로 검사와 수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드는 지난달 말 미국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의 등받이 각도 조절 장치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SUV와 승용차 등 3만3천여 대를 리콜했습니다.
포드는 소형 승용차인 '카'의 신형 모델 '노보 카' 16만6천460대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콜은 전기장치 결함 때문이며, 모든 매장에서 무료로 검사와 수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드는 지난달 말 미국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의 등받이 각도 조절 장치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SUV와 승용차 등 3만3천여 대를 리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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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드, 브라질서 소형차 16만 6천여 대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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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07:23:10
포드가 브라질에서 소형 승용차 16만6천여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합니다.
포드는 소형 승용차인 '카'의 신형 모델 '노보 카' 16만6천460대에 대해 오는 24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리콜은 전기장치 결함 때문이며, 모든 매장에서 무료로 검사와 수리를 해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포드는 지난달 말 미국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의 등받이 각도 조절 장치가 안전기준에 맞지 않는 SUV와 승용차 등 3만3천여 대를 리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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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형 기자 the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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