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반쯤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있는 한 돼지 축사 분뇨처리장에서 이곳에서 일하던 39살 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처음 발견한 베트남인 직원 41살 본 모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처음 발견한 베트남인 직원 41살 본 모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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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축사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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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07:25:18
어제 오후 5시 반쯤 전북 김제시 백산면에 있는 한 돼지 축사 분뇨처리장에서 이곳에서 일하던 39살 강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강 씨를 처음 발견한 베트남인 직원 41살 본 모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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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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