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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작곡가,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2연패
입력 2010.05.22 (08:53) 국제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한국인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조직위원회는 20대 초반의 신예 작곡가 전민재씨가 '표적'이라는 곡을 출품해, 2010년 작곡 부문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조은화 씨가 지난해 작곡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작곡과 성악, 기악을 통틀어 한국인 최초로 이 콩쿠르에서 1위를 한 데 이어 이번 전 씨의 수상으로 2년 연속 한국인이 작곡 부문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올해 23살인 전 씨는 지난 193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가 시작된 이후 작곡 부문 1위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콩쿠르와 러시아의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로 꼽힙니다.
  • 한인 작곡가,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2연패
    • 입력 2010-05-22 08:53:13
    국제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인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작곡 부문에서 한국인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조직위원회는 20대 초반의 신예 작곡가 전민재씨가 '표적'이라는 곡을 출품해, 2010년 작곡 부문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습니다.

베를린에서 활동 중인 조은화 씨가 지난해 작곡 부문에서 1위에 올라 작곡과 성악, 기악을 통틀어 한국인 최초로 이 콩쿠르에서 1위를 한 데 이어 이번 전 씨의 수상으로 2년 연속 한국인이 작곡 부문을 휩쓰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올해 23살인 전 씨는 지난 193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가 시작된 이후 작곡 부문 1위 최연소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습니다.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는 폴란드의 쇼팽 콩쿠르와 러시아의 차이콥스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음악 경연대회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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