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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0 남아공월드컵
마라도나, 메시 타박상에도 ‘화들짝’
입력 2010.05.22 (09:40) 수정 2010.05.22 (09:43) 연합뉴스
 한국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상대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주축 선수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2일(한국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에세이사의 대표팀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메시가 그라운드에서 일어나 걸어나올 때까지 몇 분 동안 마라도나 감독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진은 잔뜩 긴장했다가 큰 부상은 아닌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팀 관계자는 "메시는 괜찮다. 살짝 부딪쳤을 뿐이다. 아무 문제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라도나 감독은 바로 메시의 훈련을 중단시켰다.



메시는 비록 남아공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18경기를 뛰며 4골을 넣는 데 그쳤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34골을 넣는 등 2009-2010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무려 47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쳐 마라도나 감독의 신뢰는 두텁다.



한편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캐나다를 불러들여 현지시각 24일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평가전을 치르고 나서, 28일 남아공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 마라도나, 메시 타박상에도 ‘화들짝’
    • 입력 2010-05-22 09:40:33
    • 수정2010-05-22 09:43:45
    연합뉴스
 한국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상대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디에고 마라도나 감독이 주축 선수인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때문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22일(한국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 에세이사의 대표팀 훈련센터에서 진행된 연습경기 도중 오른쪽 무릎을 다쳤다.

메시가 그라운드에서 일어나 걸어나올 때까지 몇 분 동안 마라도나 감독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대표팀 코치진은 잔뜩 긴장했다가 큰 부상은 아닌 것을 확인하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팀 관계자는 "메시는 괜찮다. 살짝 부딪쳤을 뿐이다. 아무 문제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라도나 감독은 바로 메시의 훈련을 중단시켰다.



메시는 비록 남아공 월드컵 남미 예선에서 18경기를 뛰며 4골을 넣는 데 그쳤지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만 34골을 넣는 등 2009-2010시즌 바르셀로나에서 무려 47골을 몰아넣는 맹활약을 펼쳐 마라도나 감독의 신뢰는 두텁다.



한편 아르헨티나 대표팀은 캐나다를 불러들여 현지시각 24일 월드컵 출정식을 겸해 평가전을 치르고 나서, 28일 남아공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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