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오늘 저녁 경남 창원 만남의 공원에서 대규모 추모 콘서트가 열립니다.
오늘 콘서트에는 윤도현밴드와 강산에, 안치환 등 유명가수와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관 무소속 경남도지사 후보, 여균동 영화감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사람 사는 세상'도 무대에 오릅니다.
또,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추모공역극 '운명이다'를 비롯해 각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추모제가 마련됩니다.
추도식은 내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엄수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시민들이 참여한 '민주올레'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오늘 콘서트에는 윤도현밴드와 강산에, 안치환 등 유명가수와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관 무소속 경남도지사 후보, 여균동 영화감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사람 사는 세상'도 무대에 오릅니다.
또,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추모공역극 '운명이다'를 비롯해 각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추모제가 마련됩니다.
추도식은 내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엄수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시민들이 참여한 '민주올레'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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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노 전 대통령 추모 콘서트 창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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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09:55:19
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을 하루 앞두고 오늘 저녁 경남 창원 만남의 공원에서 대규모 추모 콘서트가 열립니다.
오늘 콘서트에는 윤도현밴드와 강산에, 안치환 등 유명가수와 조기숙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관 무소속 경남도지사 후보, 여균동 영화감독 등으로 구성된 프로젝트 밴드 '사람 사는 세상'도 무대에 오릅니다.
또, 김해 봉하마을에서는 추모공역극 '운명이다'를 비롯해 각 지역의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한 추모제가 마련됩니다.
추도식은 내일 오후 2시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에서 엄수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시민들이 참여한 '민주올레' 걷기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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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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