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남자유스배구, 인도 꺾고 3위 마감
입력 2010.05.22 (10:35)
수정 2010.05.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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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제8회 아시아유스(17~18세)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하종화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끝난 3~4위전에서 인도를 3-1(25-21, 23-25, 25-21, 25-17)로 꺾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유스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총 10팀이 참가해 두 조로 나뉘어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4전 전승을 거두고 A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한편 홈팀 이란이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따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제8회 아시아유스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까다로운 상대 태국을 3-1(25-21, 18-25, 25-18, 25-18)로 따돌리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종화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끝난 3~4위전에서 인도를 3-1(25-21, 23-25, 25-21, 25-17)로 꺾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유스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총 10팀이 참가해 두 조로 나뉘어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4전 전승을 거두고 A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한편 홈팀 이란이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따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제8회 아시아유스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까다로운 상대 태국을 3-1(25-21, 18-25, 25-18, 25-18)로 따돌리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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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0-05-22 10:37:28
한국이 제8회 아시아유스(17~18세) 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하종화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끝난 3~4위전에서 인도를 3-1(25-21, 23-25, 25-21, 25-17)로 꺾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유스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총 10팀이 참가해 두 조로 나뉘어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4전 전승을 거두고 A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한편 홈팀 이란이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따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제8회 아시아유스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까다로운 상대 태국을 3-1(25-21, 18-25, 25-18, 25-18)로 따돌리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종화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끝난 3~4위전에서 인도를 3-1(25-21, 23-25, 25-21, 25-17)로 꺾었다.
이로써 대표팀은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내년 세계유스선수권대회 출전 자격을 따냈다.
총 10팀이 참가해 두 조로 나뉘어 벌어진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은 4전 전승을 거두고 A조 1위로 결승 토너먼트에 진출했으나 준결승에서 중국에 0-3으로 패해 3~4위전으로 밀렸다.
한편 홈팀 이란이 결승에서 중국을 3-2로 따돌리고 축배를 들었다.
한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시작된 제8회 아시아유스 여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표팀은 예선 1차전에서 까다로운 상대 태국을 3-1(25-21, 18-25, 25-18, 25-18)로 따돌리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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