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시민 추모모임은 오늘 정오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같은 장소에서 노 전 대통령의 추모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모제 참가자들은 이어, 서울 명륜동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서울시청까지 약 5km 구간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대한문 약 6km 구간 등 두 개 구간을 걷는 '민주 올레'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시민 추모 문화제가 마련됩니다.
시민 추모모임은 오늘 정오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같은 장소에서 노 전 대통령의 추모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모제 참가자들은 이어, 서울 명륜동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서울시청까지 약 5km 구간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대한문 약 6km 구간 등 두 개 구간을 걷는 '민주 올레'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시민 추모 문화제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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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 행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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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10:35:4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시민 추모모임은 오늘 정오부터 서울 대한문 앞에 분향소를 설치하고, 같은 장소에서 노 전 대통령의 추모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추모제 참가자들은 이어, 서울 명륜동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에서 서울시청까지 약 5km 구간과 김대중 전 대통령 사저에서 대한문 약 6km 구간 등 두 개 구간을 걷는 '민주 올레' 행사를 열 계획입니다.
또, 오후 7시에는 서울광장에서 시민 추모 문화제가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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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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