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선거 운동원들에게 돌을 던진 혐의로 23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50분쯤 파주시 금촌동 교차로에서 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선거 운동원들에게 시끄럽다며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에서 밤새 일한 뒤 집으로 자러 들어가던 중 선거 운동이 너무 시끄러워서 홧김에 돌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50분쯤 파주시 금촌동 교차로에서 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선거 운동원들에게 시끄럽다며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에서 밤새 일한 뒤 집으로 자러 들어가던 중 선거 운동이 너무 시끄러워서 홧김에 돌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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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서, 선거 소음 운동원에 돌 던져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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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11:51:48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선거 운동원들에게 돌을 던진 혐의로 23살 박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50분쯤 파주시 금촌동 교차로에서 시장 후보의 선거운동을 하던 선거 운동원들에게 시끄럽다며 돌을 던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경찰 조사에서 직장에서 밤새 일한 뒤 집으로 자러 들어가던 중 선거 운동이 너무 시끄러워서 홧김에 돌을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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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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