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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NHL 3연승 행진 ‘1승만 더!’
입력 2010.05.22 (14:48) 수정 2010.05.22 (14:51) 연합뉴스
시카고 블랙호크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3라운드(결승)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면서 스탠리컵 결승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시카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치러진 새너제이 샤크스와 3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에서 더스틴 버플린의 연장전 골든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시카고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1992년 이후 18년 만에 스탠리컵 결승에 진출한다. 시카고는 1961년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후 40년 동안 한 번도 스탠리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반면 콘퍼런스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사상 첫 스탠리컵 결승 진출을 노리던 새너제이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시카고 골리 앤티 니에미의 철벽 수비가 빛났다. 새너제이는 시카고 골문을 향해 무려 46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니에미는 44개를 막아냈다.



새너제이는 혼자 2골을 넣은 패트릭 말로의 분전 덕에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뒤집기에는 힘이 부쳤다.



시카고는 연장전 들어 슈팅 수 11-5의 우세한 경기를 한 끝에 12분24초 더스틴 버플린의 골든골로 승부를 갈랐다.
  • 시카고, NHL 3연승 행진 ‘1승만 더!’
    • 입력 2010-05-22 14:48:11
    • 수정2010-05-22 14:51:04
    연합뉴스
시카고 블랙호크스가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 3라운드(결승)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리면서 스탠리컵 결승 진출까지 1승만을 남겼다.



시카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치러진 새너제이 샤크스와 3라운드(7전4선승제) 3차전에서 더스틴 버플린의 연장전 골든골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시카고는 남은 4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1992년 이후 18년 만에 스탠리컵 결승에 진출한다. 시카고는 1961년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후 40년 동안 한 번도 스탠리컵을 들어올리지 못했다.



반면 콘퍼런스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사상 첫 스탠리컵 결승 진출을 노리던 새너제이는 탈락 위기에 몰렸다.



이날 경기에서도 시카고 골리 앤티 니에미의 철벽 수비가 빛났다. 새너제이는 시카고 골문을 향해 무려 46개의 슈팅을 퍼부었지만 니에미는 44개를 막아냈다.



새너제이는 혼자 2골을 넣은 패트릭 말로의 분전 덕에 경기를 연장으로 몰고 가는 데는 성공했지만 뒤집기에는 힘이 부쳤다.



시카고는 연장전 들어 슈팅 수 11-5의 우세한 경기를 한 끝에 12분24초 더스틴 버플린의 골든골로 승부를 갈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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