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원정 첫 16강 꿈’ 첫발

입력 2010.05.22 (15:31) 수정 2010.05.22 (16:22)
월드컵 대장정 준비 첫발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성원에 꼭 보답하겠습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캡틴과의 대화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박지성과 대화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박지성의 기자 회견 한국 축구대표팀 박지성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캡틴을 보호하라? 한국 축구대표팀박지성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을 마친 뒤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이동국 당신을 믿습니다! 한국축구대표팀 마스코트가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이동국과 이운재에게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인파에 둘러싸인 태극전사 한국 축구대표팀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을 마친 뒤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허정무호 월드컵 대장정 시작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태극기와 단기 전달하는 조중연 회장 조중연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한국축구대표팀 결단식에서 노흥섭 단장, 허정무 감독에게 태극기와 단기를 전달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태극전사들, 양복 입고 멋진 워킹 22일 파주 NFC(Paju 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허정무 감독과 축구국가대표 선수단이 제일모직 갤럭시가 협찬한 공식 수트‘프라이드 일레븐 수트(Pride Eleven Suit)’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복 입은 태극전사 22일 파주 NFC(Paju 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허정무 감독과 축구국가대표 선수단이 제일모직 갤럭시가 협찬한 공식 수트‘프라이드 일레븐 수트(Pride Eleven Suit)’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정 일정 위한 기념 촬영 22일 파주 NFC(Paju National Football Center)에서 허정무 감독과 축구국가대표 선수단이 제일모직 갤럭시가 협찬한 공식 수트‘프라이드 일레븐 수트(Pride Eleven Suit)’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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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한국 축구대표팀 허정무 감독과 박지성, 이동국 등 선수들이 22일 오후 김포공항에서 열린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일본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평가전을 벌인 뒤 25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로 이동해 30일 벨라루스, 다음 달 4일 스페인과 잇따라 평가전을 치르며 5일 결전의 땅인 남아공에 입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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