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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4% 포기할 수 있다”
입력 2010.05.22 (15:39) 국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이스라엘 측에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4%를 포기할 수 있다는 제안을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해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 19일 조지 미첼 미국 중동 특사와의 두 번째 협상에서, 압바스 수반이 이전 이스라엘측에 제시했던 1.9%보다 약 두 배 늘어난 4%의 요르단강 서안 영토를 맞교환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영토 맞교환은 팔레스타인측이 지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전의 요르단강 서안 전체 영토의 반환을 원하지만,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로 사실상 어렵게 되자 정착촌 대신 다른 영토를 받자는 협상입니다.
  • “팔레스타인, 요르단강 서안 4% 포기할 수 있다”
    • 입력 2010-05-22 15:39:41
    국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가 이스라엘 측에 요르단강 서안지구의 4%를 포기할 수 있다는 제안을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을 인용해 이스라엘 일간 하레츠가 보도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은 지난 19일 조지 미첼 미국 중동 특사와의 두 번째 협상에서, 압바스 수반이 이전 이스라엘측에 제시했던 1.9%보다 약 두 배 늘어난 4%의 요르단강 서안 영토를 맞교환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영토 맞교환은 팔레스타인측이 지난 1967년 제3차 중동전쟁 이전의 요르단강 서안 전체 영토의 반환을 원하지만,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로 사실상 어렵게 되자 정착촌 대신 다른 영토를 받자는 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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