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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대응’ 외교·안보부처 비상근무
입력 2010.05.22 (17:03)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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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외교.안보부처들은 주말인 오늘도 비상근무했습니다.

북한은 남한 정부가 검열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전통문을 다시 보내왔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교.안보부처들은 다음주 초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주말인 오늘도 주요 간부들이 출근해 부처별 후속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유명환 장관 주재로 간부회의를 소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과 우호관계에 있는 중국을 설득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통일부도 종합상황대책반을 구성하고, 현인택 장관 주재로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 대책 등을 검토했습니다.

국방부 역시 김태영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모두 출근해,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분석하고 서해 경계 강화 등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은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명의로 또다시 전통문을 보내 남한 정부가 북한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사정전위의 조사 뒤 북-유엔사간 장성급 회담을 갖자는 남측 입장에 대해, 애초부터 남측에 의해 날조된 사건인만큼 군사정전위를 끌어들일 어떤 명분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천안함 대응’ 외교·안보부처 비상근무
    • 입력 2010-05-22 17:03:43
    뉴스 5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외교.안보부처들은 주말인 오늘도 비상근무했습니다.

북한은 남한 정부가 검열단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전통문을 다시 보내왔습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외교.안보부처들은 다음주 초 이명박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대국민 담화를 앞두고, 주말인 오늘도 주요 간부들이 출근해 부처별 후속 조치를 점검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유명환 장관 주재로 간부회의를 소집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부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했습니다.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북한과 우호관계에 있는 중국을 설득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통일부도 종합상황대책반을 구성하고, 현인택 장관 주재로 개성공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 대책 등을 검토했습니다.

국방부 역시 김태영 장관을 비롯한 주요 간부들이 모두 출근해,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을 분석하고 서해 경계 강화 등 후속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북한은 김영춘 인민무력부장 명의로 또다시 전통문을 보내 남한 정부가 북한 국방위원회 검열단을 무조건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사정전위의 조사 뒤 북-유엔사간 장성급 회담을 갖자는 남측 입장에 대해, 애초부터 남측에 의해 날조된 사건인만큼 군사정전위를 끌어들일 어떤 명분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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