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상하이엑스포에서 한국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한국관 운영을 담당하는 코트라는 오는 26일 엑스포공원 엑스포센터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조환익 코트라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날 기념식을 갖고 중앙관현악단,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 아시아광장에서 매일 그레타리의 궁중 의상쇼, 전주비전대의 태권도 시범, 유니버설 크루의 비보이 공연, 난타팀의 난타 공연, 풍장21의 사물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장나라의 사회로 슈퍼주니어, 보아, F(x), 강타 등 한류스타와 중국 연예인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한국관 운영을 담당하는 코트라는 오는 26일 엑스포공원 엑스포센터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조환익 코트라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날 기념식을 갖고 중앙관현악단,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 아시아광장에서 매일 그레타리의 궁중 의상쇼, 전주비전대의 태권도 시범, 유니버설 크루의 비보이 공연, 난타팀의 난타 공연, 풍장21의 사물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장나라의 사회로 슈퍼주니어, 보아, F(x), 강타 등 한류스타와 중국 연예인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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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엑스포 ‘한국 주간’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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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05-22 20:27:15
다음주 상하이엑스포에서 한국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들이 펼쳐진다.
한국관 운영을 담당하는 코트라는 오는 26일 엑스포공원 엑스포센터에서 유인촌 문화부 장관과 김영학 지식경제부 차관, 조환익 코트라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의날 기념식을 갖고 중앙관현악단, 경기도립무용단의 축하공연을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또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은 한국주간으로 지정돼 엑스포공원 아시아광장에서 매일 그레타리의 궁중 의상쇼, 전주비전대의 태권도 시범, 유니버설 크루의 비보이 공연, 난타팀의 난타 공연, 풍장21의 사물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30일에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엑스포문화센터에서 장나라의 사회로 슈퍼주니어, 보아, F(x), 강타 등 한류스타와 중국 연예인들의 공연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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