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에 뜬 축구 스타 베컴

입력 2010.05.23 (13:30)
베컴, 아프간 영국군 방문 22일(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캠프 바스티언을 방문한 잉글랜드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한 병사와 나란히 앉아 기관총을 잡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베컴, 아프간 깜짝 방문 22일(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캠프 바스티언을 방문한 잉글랜드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한 병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베컴, 역시 영국의 스타 22일(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캠프 바스티언을 방문한 잉글랜드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 영국군 병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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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에 뜬 축구 스타 베컴
    • 입력 2010-05-23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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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캠프 바스티언을 방문한 잉글랜드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한 병사와 나란히 앉아 기관총을 잡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캠프 바스티언을 방문한 잉글랜드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한 병사와 나란히 앉아 기관총을 잡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아프카니스탄에 주둔중인 영국군의 사기를 북돋워 주기 위해 캠프 바스티언을 방문한 잉글랜드 출신 세계적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오른쪽)이 한 병사와 나란히 앉아 기관총을 잡은 채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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