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마지막 참배’

입력 2010.05.23 (13:41) 수정 2010.05.23 (20:35)
盧 1주기 임시참배소 마지막 참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6개월 가량 임시로 설치했던 참배소에서 시민들이 절하고 있다.
盧 서거 1주기…추모의 집 개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서 참배객들이 지난 20일부터 문을 연 노무현 대통령 추모의 집을 둘러보고 있다.
盧 서거 1주기…김 전 대통령과 영정 나란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화산 정토원에서 열린 노 전 대통령 추모법회에서 노 전 대통령과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정이 나란히 놓여 있다.
盧 서거 1주기…봉하마을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참배객들이 줄지어 추도식이 열리는 행사장과 박석묘역으로 향하고 있다.
盧 서거 1주기 추도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묘역 옆에서 추도식에 앞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추모의 마음을 노랑리본에…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이 추모의 뜻을 노랑리본에 적어 매달고 있다.
줄지어 선 조문행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돌담길을 따라 줄지어 서서 분향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사진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시민들이 추모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헌화하는 어린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덕수궁 대한문 앞에 설치된 분향소에서 한 어린이가 헌화하고 있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 옆 공터에서 열린 1주기 추도식에서 노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맨 오른쪽)와 아들 건호씨(중앙), 딸 정연씨(맨 왼쪽)가 함께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묘역 옆 공터에서 1주기 추도식이 엄수되고 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사회자 김제동’ 방송인 김제동씨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 추도식에서 비를 맞으며 사회를 보고 있다.
박석묘역 참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의 박석묘역에서 참여정부 인사들이 참배하고 있다.바닥에는 시민들이 기부한 박석들이 가득하다.
노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박석묘역 옆에서 1주기 추도식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거행되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열린 추모 문화제에서 많은 시민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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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05-23 13: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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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6개월 가량 임시로 설치했던 참배소에서 시민들이 절하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6개월 가량 임시로 설치했던 참배소에서 시민들이 절하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6개월 가량 임시로 설치했던 참배소에서 시민들이 절하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6개월 가량 임시로 설치했던 참배소에서 시민들이 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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